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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취업시장의 HOT ISSUE

CyberI 2015. 12. 28. 19:18

2015년 취업시장의 HOT ISSUE




01 비정규직 채용 증가

전체 임금 근로자 (193만 명)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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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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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삼성 공채의 직무적합성평가와 공기업의 NCS전형 도입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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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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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기존에 없던 것을 준비해야 돼서 부담스럽고 막막하다 (52.8%)

B :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점이 없을 것 같다 (38.1%)

C : 잘 모르겠다 (18.7%)

D : 기존의 채용방식보다 변별력이 높을 것 같다 (16.8%)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는 627만 1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임금근로자(1931만2000명)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32.5%로 10명중 3명에 달했다.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은 올해 체감하는 취업시장 핫이슈 2위로 ‘삼성 공채의 직무적합성평가와 공기업의 NCS전형 도입’을 꼽았다. 그러나 이들 입장에서 직무 중심 채용의 확산은 높은 부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52.8%의 응답자들이 ‘기존에 없던 것을 준비해야 돼서 부담스럽고 막막하다’고 답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을 것 같다’(38.1%), ‘잘 모르겠다’(18.7%), ‘기존의 채용방식보다 변별력이 높을 것 같다’(16.8%)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직무 중심 채용이 확산될 것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42.4%의 응답자가 ‘확산될 것이다’라고 답했고, ‘확산되지 않을 것이다’는 답변은 22.9%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4.7%로 높았다.



03 서류전형 폐지 등 스펙초월 채용

스펙 초월 채용을 체감했는가? (사람인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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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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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는 627만 1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임금근로자(1931만2000명)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32.5%로 10명중 3명에 달했다.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은 올해 체감하는 취업시장 핫이슈 2위로 ‘삼성 공채의 직무적합성평가와 공기업의 NCS전형 도입’을 꼽았다. 그러나 이들 입장에서 직무 중심 채용의 확산은 높은 부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52.8%의 응답자들이 ‘기존에 없던 것을 준비해야 돼서 부담스럽고 막막하다’고 답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을 것 같다’(38.1%), ‘잘 모르겠다’(18.7%), ‘기존의 채용방식보다 변별력이 높을 것 같다’(16.8%)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직무 중심 채용이 확산될 것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42.4%의 응답자가 ‘확산될 것이다’라고 답했고, ‘확산되지 않을 것이다’는 답변은 22.9%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4.7%로 높았다.


04 피크제 도입 기업증가

임금피크제가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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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된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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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시간선택제 일자리 증가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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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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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일부계층에게는 좋은 일자리지만 청년 고용과는 관계가 없다. (28.0%)

B : 구직자보다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자리 (27.2%)

C : 정규직 일자리를 감소 시키는 좋지 않은 일자리 (17.0%)

D :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잘 모르겠다 (15.4%)

E : 기업보다 구직자 입장에서 좋은 일자리 (11.6%)






06 체감 채용규모 축소

올해의 채용규모는 작년과 비슷했다고 한다. 실제 체감했던 채용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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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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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작년에 비해 줄었다 (35.4%)

B : 작년과 비슷하지만 비정규직 증가 등 고용의 질은 떨어졌다. (31.2%)

C : 작년과 비슷하고 고용의 질도 동등하다 (16.0%)

D : 작년에 비해 늘었지만 비정규직 증가 등 고용의 질은 떨어졌다 (9.6%)

E : 작년에 비해 늘었고 고용의 질도 동등하다 (5.6%)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42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시장 체감 구직난’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95.9%가 ‘구직난이 심화됐다’라고 답했다.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질 낮은 일자리만 많은 것 같아서’(43.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서류 경쟁률이 높아져서’(43.1%), ‘여전히 자격조건이 존재해서’(36.2%), ‘기업별 채용규모가 축소되어서’(35.8%), ‘채용을 실시한 기업이 감소해서’(32%), ‘스펙 인플레 현상이 심화되어서’(30.5%), ‘채용 절차가 까다로워져서’(27.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심화된 구직난이 하반기 구직활동에 미친 영향으로는 ‘눈높이를 낮춰 입사지원했다’(48.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지원횟수를 늘렸다’(46.5%), ‘묻지마 지원했다’(29.5%), ‘입사지원에 신중해졌다’(26.4%), ‘자격증 등 스펙관리에 집중했다’(23.7%), ‘취업 사교육에 투자했다’(12.5%), ‘인턴 등 실무 경험 쌓기에 매진했다’(12.1%) 등이 있었다.

구직난 악화 분위기는 ‘내년 하반기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이 5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내년 상반기’(19.9%), ‘내년 하반기’(18.8%) 순으로, ‘올해 하반기’에 끝날 것이라고 예상한 경우는 3.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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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393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6863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1402101331747001